글루통, 일산 킨텍스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참가...28일(수)~30일(금)까지
킨텍스 'RETECH 2024' 전시장에 마련된 (주)클린시티 부스 모습 / 사진=클린시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RETECH2024' 전시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주)클린시티 부스에서 글루통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 사진=클린시티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들이, 쓰레기를 시원하게 빨아들이는
글루통의 시연 모습을 보고 한마디씩 말씀을 해주시네요.
"그거 참, 신기하네!"
이번 글루통 시연장에서 만난 (주)클린시티 정재민 부사장은,
"글루통은 도시환경에 아주 적합한 친환경 진공청소장비이며, 전국 지자체 등 여러 공공기관에서
지금 호평을 받고있다"면서
"글루통은 거리 청소 능력을 넘어
도시의 거리에 편안함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데 더욱 힘을 쏟고 있다"고 얘기 하네요.
RETECH 2024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전경 / 사진=클린시티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는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이라는 전시회인데요,
도시청소미화나 미세먼지 제어 분야를 비롯해서
폐기물처리와 자원재활용 분야, 음식폐기물-자원순환 분야, 바이오메스 에너지 분야,
핵심광물이나 금속 재자원화 분야 등의
다양한 솔루션과 플랫폼 서비스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8일(수)~30일(금)까지 3일동안 진행된 산업전을 성황리에 맞쳤습니다.
글루통, 일산 킨텍스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참가...28일(수)~30일(금)까지
킨텍스 'RETECH 2024' 전시장에 마련된 (주)클린시티 부스 모습 / 사진=클린시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RETECH2024' 전시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주)클린시티 부스에서 글루통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 사진=클린시티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들이, 쓰레기를 시원하게 빨아들이는
글루통의 시연 모습을 보고 한마디씩 말씀을 해주시네요.
"그거 참, 신기하네!"
이번 글루통 시연장에서 만난 (주)클린시티 정재민 부사장은,
"글루통은 도시환경에 아주 적합한 친환경 진공청소장비이며, 전국 지자체 등 여러 공공기관에서
지금 호평을 받고있다"면서
"글루통은 거리 청소 능력을 넘어
도시의 거리에 편안함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데 더욱 힘을 쏟고 있다"고 얘기 하네요.
RETECH 2024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전경 / 사진=클린시티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는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이라는 전시회인데요,
도시청소미화나 미세먼지 제어 분야를 비롯해서
폐기물처리와 자원재활용 분야, 음식폐기물-자원순환 분야, 바이오메스 에너지 분야,
핵심광물이나 금속 재자원화 분야 등의
다양한 솔루션과 플랫폼 서비스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8일(수)~30일(금)까지 3일동안 진행된 산업전을 성황리에 맞쳤습니다.